결코 작지 않은 작은비석

그는 작은 비석 하나만을 말했다

하지만

그 비석은 결코 작지 않았다

이땅의 촛불의 심지가 되어

영원히 함께 타 오를것이기에...



사진은 그의 무덤(?)이다.

보는것과 같이 휑하다

아직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수 있다

하지만 모든걸 말해준다

작은 촛불 하나

단절된 소통

저 철장벽이 무너져 소통이 원활해 지는 날까지

우린 촛불을 켤 것이다



작은 비석 사진 하나 올린다

이것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작은 촛불의 심지일것이다

by -별이- | 2009/07/22 01:33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